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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소비자대상]코웨이, 정수 탱크없는 정수기로 위생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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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소비자대상]코웨이, 정수 탱크없는 정수기로 위생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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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코웨이는 지난 1989년 설립 이후 24년간 정수기 업계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왔다. 지난해에는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 뼘 정수기, 스스로살균 얼음정수기, 다빈치 정수기(모델명 CHP-010E)를 연이어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다빈치 정수기는 지난 7년간 30여명의 연구원이 참여했으며, 기술연구와 제품개발에만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인 20억원 이상이 투입됐다. 이 정수기는 RO멤브레인(역삼투압)과 UF멤브레인(중공사막) 필터 방식의 단점을 보완, RO급 순정수와 미네랄을 함유한 청정수를 만들어주는 '전기 탈이온 방식'이 적용됐다. 냉·온·정수 탱크를 모두 없앤 세계 최초의 탱크리스(Tankless) 정수기로, 탱크 내 저장된 물에 대한 위생고민도 해소해준다. 또 다양한 혁신기술을 앞세워 국내외 특허 20여건을 출원했으며 지식경제부 주관 2012년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홍준기 코웨이 대표는 "다빈치는 기존 정수방식의 장점만을 극대화하고 탱크를 없앤 현존하는 최고 기술의 프리미엄 정수기"라며 "앞으로도 선행기술을 연구하는 1등 기업의 모습을 계속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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