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GS건설은 29일 아현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에 97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GS건설 자기자본의 2.59%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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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3.01.29 17:56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GS건설은 29일 아현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에 97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GS건설 자기자본의 2.59%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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