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백산은 김한준 대표와 친인척 안윤희씨가 자사주 각각 20만주, 30만2200주를 시간외매매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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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3.01.29 13:17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백산은 김한준 대표와 친인척 안윤희씨가 자사주 각각 20만주, 30만2200주를 시간외매매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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