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앞둔 인천업체 화장품 브랜드 ‘U&B’ 전속모델
[아시아경제 김영빈 기자] 인천시가 29일 배우 유승호(21)씨를 ‘뷰티도시 인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이날 유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뷰티도시 인천을 알리는데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유씨는 인천 출신으로 지역에서 초·중학교를 나왔으며 출시를 앞둔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 ‘U&B’의 전속모델이다.
시는 뷰티도시 조성사업을 벌여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12월 차이나타운에 뷰티상품 공동판매장인 ‘휴띠끄’를 개장했다.
지역 화장품 업체는 곧 ‘U&B’를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김영빈 기자 jalbin2@
김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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