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태희와 대화의 시간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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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화생명은 최근 전국 고객들의 중고생 자녀 200여 명을 초청해 광고모델이자 서울대 졸업생인 김태희씨에게 공부와 인생이야기를 듣는 ‘꿈을 심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전국에서 올라온 학생들은 25일 오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방문하고 오후 63빌딩에 모여 김씨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중ㆍ고교시절 어떻게 공부했는지?’, ‘대학생활은 어땠는지?’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김씨는 학생들에게 “낭만을 즐기는 것은 대학교 가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오직 공부에만 몰두했다”면서 “미래에 대한 꿈을 갖고 자신이 좋아하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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