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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럭싱남'의 마음을 훔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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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결혼을 일생일대의 비즈니스로 삼은 여자와 여자들의 속물근성을 경멸하는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이 드라마에서 가장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장띠엘샤 회장(박시후)이다. 여자를 믿지 못하지만 누구보다 조건 없는 사랑을 갈망하는 귀여운 로맨티스트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최근 장띠엘샤 회장이 극중에서 보여주는 모습처럼 일과 사랑에 올인 하지만 한편으로 자신만의 럭셔리한 싱글라이프를 즐길 줄 아는 이른바 '럭싱남(럭셔리+싱글남)'이 젊은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 까다로운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한다면 남들과 똑 같은 초콜릿 보다는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감각적인 아이템을 선물해보자.

◆"예민한 럭싱남의 미각을 사로잡다"=최근 여성 못지 않게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남성 애호가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혼자만의 생활에서 감미로운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캡슐커피머신이 럭싱남들에게 큰 인기다.


세계 최상위 1%의 커피를 집에서도 원터치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는 내 남자의 커피 타임을 보다 간편하고 프리미엄 하게 만들어줄 머스트해브(Must-have) 아이템이다.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머신은 밀봉 포장한 캡슐을 머신에 넣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에스프레소를 자동으로 추출할 수 있게 해줘 간편하고, 강도와 맛과 향에 따라 16가지 캡슐 중 본인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네스프레소의 '픽시'는 작고 스마트한 외형으로 디자인을 중시하는 젊은 감각을 지닌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레드, 인디고, 타이탄, 다크 브라운 총 4종류의 과감하고 강렬한 색상으로 구성돼 있어 포인트 인테리어로도 안성맞춤이다. 25초 안에 예열이 가능해 1분이 되기도 전에 빠르게 완벽한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머신 사용 후 9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전원 오프 기능을 탑재해 에너지 효율도 뛰어나다.


네스프레소 관계자는 "커피를 보다 프리미엄하게 즐기기 위한 방법으로 최고급 커피를 캡슐에 담은 캡슐커피가 인기를 끌면서, 커피를 즐기는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발렌타인 시즌에는 머신을 선물하려는 이들의 머신 구입열기로, 관련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뷰티, 빼놓을 수 없는 럭싱남의 필수품=럭싱남의 필수요건은 바로 자기관리. 깔끔한 외모가 첫인상을 좌우하듯 남성들을 위한 헤어, 수염관리 제품도 섬세한 럭싱남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프리미엄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어 발렌타인데이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필립스에서 출시한 멀티그루밍 킷은 머리, 바디, 수염, 콧털 등을 원하는 대로 스타일링 할 수 있으며 면도기 역할까지 겸하는 페이스 스타일링 제품이다. 총 7가지 헤드로 헤어스타일을 다듬거나 구렛나루의 길이 및 앞 머리카락의 밀도 정리까지 가능하다. 또한 수염을 관리하는 캡도 다양해 길고 짧은 수염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크기가 작고 아담해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하며, 유선과 무선 겸용에 피부보호기능 탑재 및 물세척도 가능해 사용 편의성까지 더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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