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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자하자 초보 탈출' 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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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투자교육 전문기업인 에프앤에듀(FNedu)rk 오는 3월9일 '주식투자 초보 탈출 6기' 과정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주식투자 입문자와 초급자를 대상으로 쉽게 배워 바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교육 주요 내용은 ▲주가 상승을 결정하는 투자 지표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V차트로 보면 재무제표가 한 눈에 보인다 ▲적정주가 계산 및 매매전략 ▲초보도 따라하는 저평가 우량주 발굴법 ▲올해의 관심주 등이다.

교육시간은 오는 3월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장소는 여의도 SIF교육원이며, 여의도역(5호선) 5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이번 과정의 수료생인 이하람씨는 "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 재무제표 책도 읽고 인터넷에 나온 글도 많이 읽었지만 잘 이해가 되질 않았다. 초보 투자교실 과정을 듣고 재무제표 기본 구조와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며 "주식투자를 제대로 시작하려는 분에게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강의 신청은 아이투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결제 선착순 40명이다. 문의 02)723-9093


▶ 강의 자세한 안내 (http://www.fnedu.co.kr/offline/off_series_36.htm)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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