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프랜지공업은 계열사 서한 ENP(Seohan ENP)에 13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20%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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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3.01.23 13:50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프랜지공업은 계열사 서한 ENP(Seohan ENP)에 13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20%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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