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시몬스(대표이사 안정호)는 22일 이천시청을 방문,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원 상당의 임금님표 이천쌀 1034포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박병준 시몬스 공장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천시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행복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침대 생산은 물론, 흔들리지 않는 지역사랑으로 이천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시몬스는 지난 2003년부터 지역민들에게 설·추석 명절 상품지원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