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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솔본, 벤처부흥 정책에 창투업 부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새 정부의 벤처부흥 기대감에 창투사들이 동반 상한가를 가면서 창투사를 자회사로 거느린 회사 주가도 들썩거리고 있다.


18일 오전 9시44분 현재 솔본이 5.21% 오르고 있는 것을 비롯해 한국정보통신이 5.36%, 디피씨가 3.98% 상승 중이다.


솔본은 전신인 새롬기술의 '다이얼패드'로 유명하지만 이후 창투쪽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실질적 창투사다. 한국정보통신은 서울투자파트너스를 자회사로, 디피씨는 창투업계 1위인 스틱IT투자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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