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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중학교 시절, '교복 입어도 숨길수 없는 볼륨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현아 중학교 시절, '교복 입어도 숨길수 없는 볼륨감' 현아 중학생 시절/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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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의 중학교 시절 교복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아의 중학교 시절 우월한 몸매 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현아는 어깨까지 오는 단발머리에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교복을 입고 있다.

특히 현아는 중학생이라고 하기에는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중학교 때도 우월한 몸매", '떡잎부터 다르다", "역시 분위기가 남다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14일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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