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6일 오후 4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395-69 보라매 아카데미타워 3층 보라매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손봉진 미래에셋생명 세무사가 개정세법안을 안내하고, 2부에서는 이희동 상품기획팀 과장이 절세금융상품을 소개한다.
홍성일 미래에셋증권 보라매지점장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금액이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낮아져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해서는 절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개정세법안을 알아보고 절세 금융상품을 통해 절세전략을 마련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보라매지점(02-831-6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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