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아제약, 몽골에 합작법인 설립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동아제약이 몽골에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형태로 현지 시장에 진출한다.


동아제약은 14일 서울 본사에서 몽골 1위 제약사 MEIC社의 모회사 'BISHRELT그룹'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몽골 내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공장 설립을 통한 제품 생산, 등록, 마케팅, 판매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현재 국내 생산되고 있는 동아제약 제품의 몽골 내 수출도 이루어진다.


현재 몽골 공장 부지 선정이 완료된 상태로 생산 및 수출을 위한 제품 선정, 공장 설립 타당성 분석을 통한 투자 규모 및 형태 등 세부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현재 몽골에 박카스, 스티렌 등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