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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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태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10일 오후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오리사육 농가(농장주 김필수)를 방문해 야생조류의 먹이부족으로 고병원성AI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사료흘림 방지와 그물망 보강,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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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1.10 16:5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배용태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10일 오후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오리사육 농가(농장주 김필수)를 방문해 야생조류의 먹이부족으로 고병원성AI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사료흘림 방지와 그물망 보강,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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