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지분 인수 관련 경영진 등의 배임 혐의에 대해 서울지방검찰청으로부터 각하 처분을 통보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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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01.04 08:3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지분 인수 관련 경영진 등의 배임 혐의에 대해 서울지방검찰청으로부터 각하 처분을 통보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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