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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황석영 5일 광주서 ‘힐링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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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라 기자]
소설가 황석영씨가 5일 오후 4시 광주광역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위로와 공감’ 힐링 사인회를 연다.


황 씨는 이날 행사에서 최근 출간한 장편소설 ‘여울물 소리’ 200권을 선착순으로 독자에게 증정하고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광주문화재단이 광주전남작가회의, 광주전남소설가협회와 함께 후원하는 이번 사인회는 대선 이후 좌절과 상실감에 빠진 국민을 위로하고 문학 인생 50주년을 맞아 독자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려고 마련됐다.


광주 행사에 이어 11일 부산, 18일 대전, 25일 서울에서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김보라 기자 bora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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