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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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계사년(癸巳年)의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인 1일 하얀 눈이 쌓인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서 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이 무등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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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1.01 10:3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013년 계사년(癸巳年)의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인 1일 하얀 눈이 쌓인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서 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이 무등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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