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에듀언스는 최대호, 단옥희씨 등 7인이 13억 6779만원을 지급하라는 영업양수도대금등 소송을 제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관할법원은 수원지방법원이며, 청구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7% 규모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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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기자
입력2012.12.31 17:01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에듀언스는 최대호, 단옥희씨 등 7인이 13억 6779만원을 지급하라는 영업양수도대금등 소송을 제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관할법원은 수원지방법원이며, 청구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7% 규모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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