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국제힐빙학회가 22일 양평 국수리에서 국수리 에코체험마을과 공동으로 힐빙세미나 및 힐빙콘서트를 개최한다.
힐빙세미나에는 강상대 조선일보 전편집국장과 윤정 나봄정신분석연구소 소장, 전병삼 이음새 문학회 회장이 참석한다. 힐빙콘서트에는 시인 안도현의 시 낭송을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힐빙이란 치유를 의미하는 힐(heal)과 복지·안녕·행복을 뜻하는 웰빙(well-being)이 결합된 개념으로, 국제힐빙학회는 2011년 9월에 창립됐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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