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책임을 회피할 생각이 없다"며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았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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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2.12.21 10:16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책임을 회피할 생각이 없다"며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았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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