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네오퍼플은 최근 현저한 주가급락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자본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처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제7회 신주인수권부사채(신주인수권 증권 포함)의 만기전 취득을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0일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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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2.12.20 12:10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네오퍼플은 최근 현저한 주가급락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자본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처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제7회 신주인수권부사채(신주인수권 증권 포함)의 만기전 취득을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0일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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