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아중 극세사 다리 '부러질 것 같이 너무 얇은 다리'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아중 극세사 다리 '부러질 것 같이 너무 얇은 다리' 김아중 극세사 다리/출처:온라인커뮤니티
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김아중의 극세사 다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대 인사 중인 김아중 직찍, 현실감 없는 극세사 다리'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아중 극세사 다리 사진 속 그녀는 영화 '나의 ps 파트너'의 무대인사 현장 모습이다.

이날 김아중은 은색 스팽글 블라우스에 검정색 스키니 바지를 입고 있다. 특히 김아중은 스키니 바지를 입고도 날씬한 몸매에 극세사 다리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러질 것 같은 다리", "몸매에 비해 너무 마른 그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아중은 지난 6일 개봉된 영화 '나의 PS파트너'에서 윤정 역을 맡았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