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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김아중의 극세사 다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대 인사 중인 김아중 직찍, 현실감 없는 극세사 다리'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아중 극세사 다리 사진 속 그녀는 영화 '나의 ps 파트너'의 무대인사 현장 모습이다.
이날 김아중은 은색 스팽글 블라우스에 검정색 스키니 바지를 입고 있다. 특히 김아중은 스키니 바지를 입고도 날씬한 몸매에 극세사 다리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러질 것 같은 다리", "몸매에 비해 너무 마른 그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아중은 지난 6일 개봉된 영화 '나의 PS파트너'에서 윤정 역을 맡았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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