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프로축구 성남 일화가 안익수 신임 감독을 보좌할 수석코치로 서효원 20세 이하(U-20) 대표팀 코치를 내정했다.
성남은 18일 서효원 코치를 새 수석코치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서 신임 코치는 1994년 포항제철(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뒤 5시즌 동안 현역으로 활동했다. 안익수 감독과는 1996년부터 1998년까지 포항에서 선수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웨스턴레드데블스(호주)와 중동고등학교 코치 및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05년부터 U-20 청소년대표팀 수석코치를 맡아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지난달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막을 내린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축구선수권대회에서는 '이광종 호'의 수석코치로 참여,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일조했다.
한편 안 신임 감독은 이날 성남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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