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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佛 신용등급 트리플A 유지.. 전망은 '부정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트리플A로 유지했다. 다만 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하면서 하향조정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날 프랑스 언론 등에 따르면 피치는 성명서를 통해 프랑스의 다양한 경제환경 등을 감안해 벤치마킹 국채 발행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달 19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채등급을 'Aa1'으로 한 단계 강등했다. 신용전망은 '부정적'을 유지했다. 스탠더스앤드푸어스는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면서 신용전망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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