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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이지의 방부제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데뷔 16년 차 연예인 이지훈 방부제 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게재됐다.
이지훈 방부제외모 게시글은 1996년 데뷔한 이지훈의 당시 모습과 드라마에 출연 중인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다.
특히 이지훈 방부제외모 사진 속 이지훈은 16년이 지난 지금에도 별 차이 없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지훈 방부제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과거에도 훈훈했네", "동안 유지 비결이 뭔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은 현재 tvN 드라마 '유리가면'에서 김선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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