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시멘트협회가 13일 충청북도 단양 소재 한일시멘트와 성신양회 공장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배달'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본부 징검다리와 함께 추진했다. 인근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연탄을 배달했다. 오는 20일에는 라파즈한라시멘트의 강원 옥계 공장 임직원들과 함께 연탄 나눔 배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에서는 총 1만장을 배달한다.
협회 관계자는 "소중한 연탄 한장 한장이 한파를 이겨내고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데 의미있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멘트 공장 인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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