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엔씨소프트가 상승세를 보이며 16만원대를 회복했다.
13일 오전 9시12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2.88% 오른 16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6만2500원(4.17%)까지 뛰었다. 키움, 노무라, 애플, 모건스탠리가 매수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1만1000주 이상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1일 이후 이틀 동안 매수 우위를 지속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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