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뷰] 손예진 "영화 '타워'로 고생? 내겐 소풍이었다"

시계아이콘02분 5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인터뷰] 손예진 "영화 '타워'로 고생? 내겐 소풍이었다" 사진 = 송재원 기자
AD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데뷔 12년차의 배우 손예진이 그동안 블록버스터에 출연한 적이 없다고? 손예진 정도의 흥행성이 보장된 배우가 그럴 리가 있나.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알아봤다. 그러고 보니 진짜 그랬다. 국내 시장에서 불리는 ‘블록버스터’의 개념으로 보자면 분명히 그는 데뷔 이래 제작비 100억 대가 넘는 영화 출연이 없었다. 그래서 오는 25일 크리스마스날 개봉하는 ‘타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손예진이 선택한 영화 '타워'. 손예진과 블록버스터, 왠지 조금은 낯선 조합이란 생각이 들었다.

10일 서울 시내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했다. 기록적인 한파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날씨다. 잠시 후 두터운 옷을 입은 채 발그레하게 양볼이 얼은 손예진이 뛰어 들어왔다. “조금 늦었다”며 황급히 자리로 왔다. 늦었다고 미안함을 보이는 데도 이 배우 능청스럽다. 또랑또랑한 눈을 뜨고 쳐다봤다. 손예진이 똑바로 쳐다보는 데 같이 눈을 마주칠 남자가 대체 몇 명이나 될까. 저절로 눈이 아래로 내려갔다. 질문부터 시작했다. 첫 의문점이었던 데뷔 첫 블록버스터 출연이다.

[인터뷰] 손예진 "영화 '타워'로 고생? 내겐 소풍이었다" 사진 = 송재원 기자


손예진은 “의도한 것은 아닌데 그렇게 됐다. 사실 취향 자체가 사람 얘기를 좋아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만들어진 블록버스터에 그게 없다는 말은 아니다”면서 “그냥 사람 얘기에 초점을 맞춘 영화들이 좋았다. 지금까지의 출연작들을 보면 대충 손예진의 개인 취향을 알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의 말을 조금 풀어보자. 큰 영화의 경우 배우들의 역량보단 감독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크다. 때문에 배우들은 하나의 맞춤형 조각처럼 그 안에 들어맞아야 한다. 결국 배우 자체로선 연기적 능력을 발휘할 여유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타워’ 역시 솔직하게 그랬단다. 제작발표회 당시 연출을 맡은 김지훈 감독은 “총 3000컷 가운데 1700컷이 CG(컴퓨터 그래픽)이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그냥 허공에서 연기한 느낌이었다. 솔직히 결코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타워’ 출연은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었단다.


그는 전작인 ‘오싹한 연애’를 거론했다. 당시에는 자신이 책임져햐 할 부분이 너무 커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하지만 이번에는 걸출한 선배들이 포진해 있다. 그렇기에 마음 놓고 놀아봤단다.

[인터뷰] 손예진 "영화 '타워'로 고생? 내겐 소풍이었다" 사진 = 송재원 기자


손예진은 “설경구 김상경 김인권 김성오 등 연기 잘하기로 소문난 분들이 총출동했다. 배우들이 많으면 상대방과의 연기 호흡이 중요한데 이런 분들은 이미 타고난 분들이다”면서 “몸은 정말 힘들었지만 이렇게 즐거웠던 현장도 데뷔 후 처음이었다”고 웃었다.


그렇게 말하지만 손예진의 고생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장르 자체가 재난 영화 아닌가. 불과 물에 고생한 것만 생각하면 진저리가 처진다고. 가장 더울 때는 불 때문에 고생했고, 가장 추울때는 물 때문에 죽을 뻔한 적도 있었다.


그는 “블루 스크린 앞에서 촬영하는 데 그냥 ‘물이 널 덮칠거다’고 감독님이 그러더라. 그리고 ‘액션’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정말 2~3초 정도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었던 적이 있다”면서 “집체만한 물벼락이 옆에서 날 때린거다. 정신을 차린 뒤에는 정말 웃음 밖에 안나왔다”며 다시 웃는다. 10월 달 야외 수조 세트에서의 잠수 촬영도 죽을 맛이었다고.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고단했던 것은 의외로 ‘액션’이었다. 일반적인 개념의 ‘액션’이 아닌 ‘몸 연기’를 말하는 ‘액션’ 말이다.

[인터뷰] 손예진 "영화 '타워'로 고생? 내겐 소풍이었다" 사진 = 송재원 기자


손예진은 “여배우들은 기본적으로 로맨스나 멜로물을 많이 하다 보니 이런 재난 영화에서의 몸동작에 익숙하지 않다. 나 역시 촬영 뒤 모니터링을 하는 데 너무 어색해 창피하더라”면서 “나오면 안되는 상황에서 여성스런 몸짓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와 진짜 고생했다”고 얼굴을 붉혔다.


이런 모든 장면이 블루스크린을 이용한 크로마키 촬영 기법으로 이뤄졌다. 결국 촬영 중간에 배우들끼리 연기에 몰입해야 함에도 “우리가 뭐하는 거지”란 생각에 얼굴이 마주치면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져 나오기 일쑤였다고. 손예진은 “생각해봐라.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에서 낭떠러지라 여기고 ‘조심해’ ‘내 손 잡아’ 이러면 정말 민망해서 얼굴도 못든다”며 너털웃음을 터트렸다.


‘타워’ 자체가 재난영화 일 뿐, 손예진의 표현대로라면 현장은 출연 배우들에게 소풍이나 다름없었단다. 특히 홍일점이나 다름없는 손예진은 현장에서 말 그대로 공주였다고. 촬영 후반부에는 연일 술파티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웃는다.


그는 “정말 태어나서 이 보다 더 고생한 적이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 경구 오빠나 상경 오빠는 군대 유격도 이거보단 쉽겠다고 하더라”면서 “그런데 난 이 멤버라면 한 100번은 다시 하라고 해도 할 것 같다”며 ‘타워’의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인터뷰] 손예진 "영화 '타워'로 고생? 내겐 소풍이었다" 사진 = 송재원 기자


현재는 ‘타워’에 모든 신경이 집중한 손예진이다. 최근 사회성 짙은 문제작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한국형 블록버스터에 대한 개념이 흐려진 게 사실이다. 결국 ‘타워’ 같은 대작이 예전 만큼 큰 바람몰이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실제 충무로 제작 환경 자체가 대규모 투자보단 중소 규모 투자로 전환되고 있다.


손예진은 “대규모 영화 역시 웰메이드란 말이 부끄럽지 않게 잘 만들면 관객들이 찾아 줄 것이라 믿는다”면서 “물론 그것보다도 상생이 중요하다. ‘타워’ 같은 대작들이 흥행되야 투자 시장 역시 활성화 되고 결국 중소규모의 영화들이 같이 사는 것 아닌가 생각된다”고 다부진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으로 손예진과 19금 코드의 상관관계가 궁금했다. 연말 19금 로맨틱 코미디 영화가 연이어 개봉을 하며 연인들의 얼어가는 가슴을 녹이고 있다.


손예진은 “기억 못하나 본데 나도 좀 벗어 본 배우다”고 웃은 뒤 “‘백야행’ 때 ‘손예진 또 벗어’란 기사 제목을 본 뒤 상처를 많이 받았다. 국내 영화계가 이상하게 여배우의 능력치를 벗는 것으로 기준점을 삼는 것 같다. 이제는 배우보단 여자로서의 선택이 먼저 일 것 같다”며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냈다. 하지만 이어 “바로 다음 작품에서 내 마음을 움직이는 게 있다면 섹시한 손예진을 보는 것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인터뷰] 손예진 "영화 '타워'로 고생? 내겐 소풍이었다" 사진 = 송재원 기자


배우 손예진, 멜로부터 코미디 그리고 로맨틱 스릴러에 이어 블록버스터 재난영화까지. 장르의 한계성을 파괴 중인 충무로 여배우의 모범사례로 남을 것 같다. 영화 ‘타워’가 그 기점이 될 것임이 확실하다.




김재범 기자 cine51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