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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원·달러 환율이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1,077원으로 장을 시작한 11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의 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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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12.11 09:5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원·달러 환율이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1,077원으로 장을 시작한 11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의 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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