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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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灣)에서 겨울을 나기위해 보금자리를 마련한 큰 고니(천연기념물 제 201호)가 혹독하게 불어 닥쳤던 대설추위가 풀리자 한가로운 모습으로 휴식을 즐기고 있다.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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