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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수업시간 딴짓 강자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수업시간 딴짓 강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수업시간 딴짓 강자 사진 속에는 수업시간에 책을 펼쳐놓은 학생의 책 속에 들어있는 휴대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업시간 딴짓 강자 사진 속 휴대폰은 책 사이에 구멍을 내고 그 안에 넣어 둬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업시간 딴짓 강자 대단 하네","그 시간에 더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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