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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년 중 가장 많은 눈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인 7일 서울 강남역 사거리 주변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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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2.12.07 11:13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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