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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빅, '라이브 MV' 촬영 현장 공개… '폭풍 가창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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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빅, '라이브 MV' 촬영 현장 공개… '폭풍 가창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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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남성 보컬 듀오 투빅의 메이킹 촬영 현장 영상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오후 8시 유스트림으로 생방송된 '투빅의 빅쇼'에서는 투빅의 디지털 싱글 '24시간 후'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이들은 뮤직 비디오 현장에서 립싱크가 아닌 직접 부른 라이브를 선사했다.


두 멤버는 이번 영상을 통해 특유의 빼어난 가창력을 인증했으며 작곡가 조영수가 직접 피아노 세션에 참여해 힘을 더했다. 투빅은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는 것 보다 폼을 잡는 게 더 힘들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투빅의 빅쇼'에서 게스트로 지난 1회 가수 숙희, 2회 인기 보컬 트레이너 서정엽이 출연한 바 있다. 이번 3회에서는 뮤지컬 배우 박수현이 출연해 투빅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편 '투빅의 빅쇼'는 투빅의 유스트림 채널(http://www.ustream.tv/channel/twobic)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생방송된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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