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홈쇼핑은 6일 밤 11시 55분부터 75분동안 연예인 이승연과 합작 기획한 패션잡화 브랜드 미타(mitaa)의 여성용 부츠와 백을 판매한다.
첫 론칭 방송에서 인기색상이 30분만에 전 사이즈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자 1주만에 물량을 확보해 긴급 재편성한 것.
현대홈쇼핑을 통해 지난 11월 29일 첫 론칭한 패션잡화 브랜드 ‘미타’(mitaa)는 스타일 어드바이져로 잘 알려진 연예인 이승연씨가 브랜드 기획단계부터 참여했으며, 직접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상품 설명 및 코디 노하우를 제공한다.
지난 29일 밤 첫 론칭 방송에서 판매한 ‘mitaa 에비에이터 무스탕 부츠’(18만 8000원)는 블랙, 브라운, 그레이 총 세가지 색상을 준비했으며, 방송 30분만에 그레이 컬러 전 사이즈가 모두 매진되는 등 분당 1500만원의 매출과 단일 아이템 10억원이라는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현대홈쇼핑은 6일 밤 11시 55분에 계획에 없던 2회차 방송을 긴급 편성했으며, ‘에비에이터 무스탕 부츠’와 함께 ‘디커백’도 새롭게 선보인다.
‘에비에이터 무스탕 부츠’(18만 8000원)은 밀리터리 느낌의 부츠에 천연 무스탕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디커백’(16만 8000원)은 정장과 캐쥬얼에 모두 잘 어울리는 트라페제 스타일의 백으로 ‘BAZAAR’ 등의 국내 패션 잡지에도 소개된 바 있다.
오영걸 현대홈쇼핑 상품개발팀 상품기획자(MD)는 “첫론칭 당시 방송 초반부터 주문전화가 빗발치더니 늦은 시간였음에도 1000콜에 육박하는 콜 수를 기록했다”며, “퀄리티를 강조한 고급패션잡화 브랜드 ‘미타’와 연예인 이승연씨의 궁합이 잘 맞아떨어져 새로운 홈쇼핑 히트상품의 탄생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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