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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초록마을은 오는 14일까지 주부 모니터 요원 '초록아름지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12기째를 맞은 초록아름지기는 초록마을 브랜드 모니터 요원으로 신제품 체험을 통한 상품 개선, 레시피 제안, 이색 상품 제안 등 상품 관련 모니터링와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이용을 통한 서비스 개선 및 제안 등 다양한 브랜드 체험 미션을 수행한다.
초록아름지기 신청은 초록마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29일 홈페이지에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김형진 초록마을 마케팅전략팀 팀장은 "최근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체험마케팅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다양한 소통 채널을 개발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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