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미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였지만 애플의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는 전장대비 0.64%(82.71포인트) 오른 1만3034.49를, S&P 500지수는 0.16%(2.23포인트) 상승한 1409.28을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0.77%(22.99포인트) 하락한 2973.70에 거래를 마쳤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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