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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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경찰청은 4일 오전 8시 광주광역시 서구 신암초등학교에서 안재경 광주경찰청장과 최서호 신암초등학교장, 김미선 녹색어머니연합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스트 녹색어머니회’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는 신암초교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민·경 협력치안 활동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편, 광주경찰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활동 중인 녹색어머니회 가운데 매달 2곳을 선정해 인증패를 수여하고 격려할 방침이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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