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규기자
김민영기자
입력2012.12.03 09:58
속보[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김민영 기자]3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김포 공항을 통해 하와이 출장길에 나섰다. 이 회장은 사상 최대의 경제위기가 예상되는 2013년을 준비하기 위해 경영구상에 나설 방침이다.
명진규 기자 aeon@김민영 기자 argus@<ⓒ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