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 주가하락요인 점진적으로 해소 가능
- 12월 중순을 기점으로 운임 상승 전망
- 유상증자 리스크는 매출채권 유동화에 따른 현금 유동성 확보로 축소될 전망
◆기아차
- 11월 북미판매 상승에 따라 반등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
- 내년 1·4분기 Carens, K7 수출 등 모멘텀 부각
◆코이즈
- LCD 업황 호조로 광학필름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광학필름 코팅사업 역시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노트북 슬림화 추세에 따라 도광판 매출액 역시 증가 추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며 신규사업인 프리즘시트 매출 발생으로 내년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됨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