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기획재정부는 오는 3일부터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영문 홈페이지도 연다.
dBrain은 공공기관 재정계획의 수립부터 예산편성과 집행·회계·결산·성과관리 등 재정의 전 과정을 통합한 재정정보시스템이다. 우리 기술로 개발돼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해 연도별 복지분야 재정지원 규모 및 집행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재정부는 "스마트폰 이용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쉽게 재정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바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제공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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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재정부는 dBrain과 관련한 국제협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영문 홈페이지도 연다고 밝혔다. 영문 홈페이지는 dBrain의 개발과정, 성공요인, 국제협력 방향 등으로 구성된다.
홈페이지 접속은 모바일(m.digitalbrain.go.kr), 영문(eng.digitalbrain.go.kr) 주소창을 입력하거나 주요 포털에서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단어를 검색하면 된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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