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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3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앞 거리에서 열린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콘돔을 상징하는 콘맨이 바이러스를 휘어잡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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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2.11.30 15:52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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