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장은 "저는 이제 검찰을 떠납니다. 떠나는 사람은 말이 없습니다."라며 "검찰 개혁을 포함한 모든 현안을 후임자에게 맡기고 표표히 여러분과 작별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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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2.11.30 10:08
수정2012.11.30 10:29
한 총장은 "저는 이제 검찰을 떠납니다. 떠나는 사람은 말이 없습니다."라며 "검찰 개혁을 포함한 모든 현안을 후임자에게 맡기고 표표히 여러분과 작별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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