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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28일 목동·일산지점 자산관리세미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28일 오후 목동지점과 일산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진행되는 목동지점 자산관리 세미나는 김태준 브레인투자자문 이사와 조수연 WM비즈니스팀 차장이 강사로 나서 '2013년 증시 전망 및 양천구 부동산 점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일산지점에서는 오후 4시30분부터 '연말 주식시장 전망과 유망업종'을 주제로 한지훈 미래에셋증권 VIP주식컨설팅팀 대리가 설명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연말로 접어들며 증시의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어 지수의 강한 상승을 기대하기보다는 업종과 종목별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현재의 투자 환경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목동지점(02-2062-0100)과 일산지점(031-922-7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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