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1월의 겨울연가, 雪雪 날아볼까

시계아이콘03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비발디파크, 곤지암리조트 등 전국 스키장 대부분개장···설원의 유혹 시작됐다

11월의 겨울연가, 雪雪 날아볼까
AD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은빛 설원의 유혹이 시작됐다.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의 스키장들이 대부분 개장하면서 본격적인 스키시즌이 열렸다.


모든 슬로프에서 즐기는 그랜드 오픈은 아니지만 명실상부한 스키ㆍ스노보드 시즌의 시작이다.

이에 각 스키장들은 더 강력하고 다양한 이벤트, 혜택 등으로 고객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프리미엄급 스키리조트, 시간 절약형 스키장, 지하철ㆍ무료 셔틀버스, 풍성한 할인 등이 이에 속한다. 따라서 스키어들도 무작정 떠나기보다 각 스키장의 서비스를 꼼꼼히 비교한 후 자신에게 맞는 스키장을 찾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자~이번주 일상을 벗어나 하얀 설원이 유혹하는 스키장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눈에서도 물에서도 즐기는 쾌감, 비발디파크

11월의 겨울연가, 雪雪 날아볼까

국내 스키장 중 최대규모인 2,598객실을 보유하고 스키월드와 객실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 면에서 뛰어나다. 가장 쾌적한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완비된 총13면의 슬로프와 곤돌라 1기를 포함한 리프트 10기(곤돌라포함)를 갖추고 있다. 경사도 5도의 블루스(초심자)코스와 눈썰매장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스키장을 찾는 가족단위 고객도 부담없이 리조트를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올해는 매표소를 증축해 대기시간을 줄였고 스키 5900여대 중 1800여대, 보드 2900여대 중 930대 등 노후 장비도 교체, 렌탈장비의 질을 향상 시켰다.


또 안전에도 부쩍 신경을 썼다. 음악방송 대신 슬로프 상황, 날씨, 교통 상황 등을 수시로 전해 고객이 안전하게 스키를 즐기도록 했다.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루 두 차례 무료 강습도 실시한다. 레이디 전용 라운지, 새벽 스키 휴식 공간 등도 마련된다. 리프트 대기 고객에겐 따뜻한 차를 제공한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수도권 전 지역 무료 서틀버스를 운행한다. 총 16개 노선이 새벽, 오전 2회 운영되며 오전출발 노선을 대폭확대 했다.


비발디파크의 매력은 스키장과 워터파크가 붙어 있다는 점. 실내파도풀과 워터플렉스 등의 시설이 겨울 시즌에도 운영된다. 스키를 즐긴 뒤 스파와 사우나에서 지친 몸을 다스릴 수 있다. 1588-4888


◇가깝고 편리하다, 수도권 대표 스키장-곤지암리조트

11월의 겨울연가, 雪雪 날아볼까

국내최초로 리프트 탑승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슬로프 정원제, 온라인 예매제, '미타임패스' 등을 도입하면서 수도권 대표 스키장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로 개장 5주년을 맞은 곤지암리조트는 시스템과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미타임패스 이용시점 확대, 정설시간 단축으로 스키운영시간 확대, 스키장비 렌탈 시스템 리뉴얼, 스키 컨시어지 서비스 등 고객들의 편의에 초첨을 맞춘게 특징이다.


30억원을 들여 스키하우스도 전면 리모델링해 슬로프 앞에서 편리하게 장비를 빌릴 수 있게 됐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도권 셔틀버스 노선을 50개 정류장으로 확대 운행한다. 초보 스키어와 가족들을 위해 주차장부터 스키하우스까지 직원이 대기하며 안내하는 '스키 컨시어지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했다.


최대 159m, 100m 이상의 광폭 슬로프 9개면과 시간당 1만5000명을 실어나르는 초고속 리프트 등도 눈길이 간다.


야간에는 리조트 곳곳이 형형색색의 전구로 불을 밝혀 아름다운 볼거리와 이색적인 겨울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 국내 최초의 데스티네이션 스파인 '스파 라 스파'를 운영, 스키를 즐긴 후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제공한다. 1661-8787


◇국내 최고의 설질 명품 스키장, 하이원리조트

11월의 겨울연가, 雪雪 날아볼까

지난 16일 개장한 하이원리조트은 국내 최고의 설질을 자랑하며 올 시즌 이용객 100만명 돌파를 목표로 스키어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이원의 가장 장점은 누가 뭐래도 설질과 슬로프 운영이다. 21㎞에 이르는 18개의 슬로프와 10기의 곤돌라와 리프트 등 최고의 시설이 스키어를 맞이한다.


우수한 설질을 위해 팬 제설기 72대, 건 제설기 671대가 운영된다. 초보자도 정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상에 초보자를 위한 슬로프 아테나Ⅰ, 제우스ⅠㆍⅡ를 설치했다.


특히 올해는 아테나Ⅱ를 초ㆍ중급에서 중급으로 상향조정하고 헤라Ⅱ를 중ㆍ상급으로 난이도를 조절해 초보자의 안전관리 및 슬로프 정체에 만전을 기했다.


왕초보를 위한 무료 강습도 연다. 슬로프 요소마다 하이원 전문 스키강사를 배치,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다양한 리프트 권종도 선보였다. 우선 수도권 고객의 이동시간에 맞춘 '정오권'(오전10시∼오후2시30분)과 '주간권09'(오전9시30분∼오후5시)을 비롯해 리조트 숙박고객을 위한 '야심권'(오후6시30분∼밤11시), '야오권'(오후6시30분∼익일 오후1시)이 준비됐다.


◇발빠르게 야간, 백야 스키즐겨봐, 휘닉스파크

11월의 겨울연가, 雪雪 날아볼까

휘닉스파크는 지난 주말부터 국내최초로 야간시간(18:30~23:00). 심야시간대(22:30~01:30)와 백야시간대(24:00~04:30) 리프트 운영을 시작했다. 백야 스키는 매주 주말(금/토)에만 운영이 되며, 주중에는 심야 스키만 운영한다.


다양해진 혜택도 눈길이 간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더더욱 편리해진 교통이다. 대구, 부산 및 대전, 청주지역 무료 셔틀버스 노선을 신설, 영남 및 충청권 시즌권 구매자들도 무료셔틀 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셔틀버스를 추가 도입해 운행 노선을 확대했다.


2018년 동계 올림픽 코스를 고객들이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스키, 스노보드, 크로스 경기가 열릴 코스에서 각 종목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모굴, 하프 파이프, 크로스 종목의 강습을 진행한다.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들이 설계에 참여한 고난도 슬로프 익스트림 파크도 업그레이드됐다. 1577-0069


◇"다음 정차할 역은 슬로프", 엘리시안 강촌
국내 스키장중 교통 접근이 가장 뛰어나다. 경춘선 백양리역에서 내리면 바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다. 운전하기도 셔틀버스 타러 가기도 귀찮은 스키어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올해는 제설관련 배관 및 하이드런트시설의 증설과 함께 제설기의 다량 확충으로 개장과 동시에 3면(초심 1면, 초급 1면, 중급 1면)의 슬로프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대학생 등 알뜰 고객을 위한 심야ㆍ백야 패키지도 알차다. 이들이 잠시라도 눈을 붙일 수 있도록 스키하우스에 무료 수면실을 마련했다. 장비 대여료를 시간 단위로 세분화한 스마트 요금제 등 알뜰 스키족을 위한 서비스가 많다. (033)260-2000


◇평창의 오리지널, 용평리조트
40년 전통의 용평리조트는 청정고원 대관령에 위치해 설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최선의 슬로프 관리를 위해 각 슬로프마다 정설 담당자를 지정, 설질을 관리하는 정설 실명제를 실시한다. 최상의 설질과 코스로 스키어들의 사랑을 받는 골드슬로프도 이달 중 개장한다.


수도권 지역 셔틀버스 정류장을 대폭 확대(92개 정류장 운영)하고 주 6일 운행한다. 일산, 분당, 산본, 평촌에도 셔틀버스가 간다. 교통패키지를 이용하면 버스와 리프트를 동시에 할인 받을 수 있다. (033)335-5757


◇참나무 숲에서 누비는 은빛 세상, 오크밸리

11월의 겨울연가, 雪雪 날아볼까


백설에 묻힌 유럽풍 콘도미니엄과 슬로프가 한 폭의 그림 같은 오크밸리가 올해로 개장 7년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과 강원도 교통망이 대거 확충되면서 서울에서 50분거리대로 진입, 접근성이 개선됐다.


초급자 슬로프의 경사가 완만하고 폭이 넓어 초보자들이나 어린이와 함께 찾아온 가족 단위 스키객에게 알맞다. 유아스쿨, 외국인 원어민 스쿨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유아 테마 강습은 보육 개념의 스키 강습으로 젊은 부모들이 잠시나마 육아 부담에서 벗어나 맘껏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자녀를 책임져 준다. (033)730-3500


◇남녘에서 즐기는 스키, 무주덕유산

11월의 겨울연가, 雪雪 날아볼까

백두대간 끝자락 덕유산 중턱에 자리한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중부지방 이남에서 본격적으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국내 최장(6.1㎞)의 실크로드 슬로프, 거의 직벽으로 느껴지는 평균 경사도 37도의 레이더스 슬로프 등 다양한 난이도의 슬로프 34면을 갖추고 있다. 스키를 타지 못하더라도 박진감 넘치는 스노모빌 라이딩을 즐기거나, 곤돌라를 타고 단 15분 만에 해발 1,520m의 덕유산 설천봉에 올라 최고의 설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063)322-9000


◇스노보드의 메카, 웰리힐리파크
웰리힐리파크(구 성우리조트)는 스릴을 즐기는 스노보더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올해는 기존 스노보드 특화 슬로프인 펀파크를 지빙(스노보드를 타고 인공구조물을 오르내리는 기술), 키커(도약을 위한 점프대) 세션으로 나눠 운영한다.


레일, 그라운드 박스 등의 신규기물을 추가로 설치해 새로운 모험을 추구하는 마니아들의 도전욕구를 부추긴다. 울툴불퉁한 눈더미가 쌓인 급사면을 통과하는 모글 코스도 스릴이 넘쳐난다. 1544-8833


11월의 겨울연가, 雪雪 날아볼까

◇베어스타운(031-540-5000)은 각종 할인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 스키스쿨 강습료도 대폭 인하하고, 수도권 전 지역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지산리조트는 개장 당일 스키장 방문객 모두에게 리프트 무료 이용과 렌털, 강습료 50%를 할인해준다. 셔틀버스는 신촌 노선과 신림ㆍ사당 노선을 증설해 서울 지역의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알펜시아 스키장는 스키 시즌 개막을 기념해 내달 1~2일 서울 명동에서 스키 시즌권, 숙박권 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양지파인스키밸리는 셔틀버스 이용자들에게 무료 음료권과 식사 10% 할인권, 렌털 60% 할인권을 제공하는 특전을 준다.


조용준 기자 jun2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