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착한가게 이용 시 종량제 봉투 지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저렴한 가격으로 사랑받고 있는 동대문구의 착한가게들이 이용 고객들에게 종량제봉투를 제공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우리동네 착한가게’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12월을 착한가게 이용의 달로 지정, 1일부터 10일까지 착한가게 이용객들에게 종량제봉투 1장(20l)을 지급하기로 했다.
우리 동네 착한가게는 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가 좋은 가게로, 구가 지난해부터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관내 업소 중에서 선정하고 있다.
또 착한가게로 선정된 업소는 주부물가 모니터단이 지속적으로 가격변동 사항을 관리하며, 구는 인센티브로 재사용봉투(20l) 30장과 우리동네 착한가게 홈페이지(http://goodstore.ddm.go.kr) 및 지역경제 소식지를 통한 홍보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착한가게로 선정된 업소는 23개이며 이번 착한가게 이용의 달 행사에는 18개 업소가 참여한다.
이인철 경제진흥과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물가안정을 위해 지정 당시 가격을 유지하고 계시는 착한가게 업주들에게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한 없이 부족해 보이는 인센티브지만 이번 12월 착한가게 이용의 달 행사가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