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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직원들 '히말라야' 간 이유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하츠 직원들 '히말라야' 간 이유는 히말라야 등정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하츠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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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후드 전문 기업 하츠(대표 김성식)는 대표이사와 임직원 10명이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7박 8일 간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로얄트래킹 코스 등반에 도전해 완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직원 워크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등반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나야폴(1070m) 고지를 시작으로 푼힐(3201m), 간드롱(1940m)을 거쳐 페디(1130m)까지 진행됐다.


전문 산악인 코스 못지 않은 험로지만, 김성식 대표가 임직원들과 평소 야구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를 통해 체력을 다져온 만큼 중도 탈락자 없이 완주하는데 성공했다.

김성식 하츠 대표는 "이번 등반을 통해 후드 업계 1위 브랜드의 선도적 위치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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