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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2일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모델들과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케익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연말까지 구세군과 함께 공동 모금 활동을 시작한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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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11.22 10:4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2일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모델들과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케익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연말까지 구세군과 함께 공동 모금 활동을 시작한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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