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2일 엔티피아에 대해 오는 23일자로 개선기간이 종료돼, 엔티피아가 7일 이내 개선계획 이행 내역서 등을 제출하면 상장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정일까지 매매거래는 계속 정지된다.
엔티피아는 지난 5월 상장위원회 심의에서 6개월의 개선기간을 부여 받은 바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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