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은행 6년만에 세무조사 받는다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국은행은 이달 초부터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한은에 대한 세무조사는 2006년 이후 6년 만으로 국세청은 한은의 외자운용 수익금 산정과 법인세 납부 과정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은의 외자운용에서 나온 수익이나 손실은 모두 국고로 귀속되기 때문에 탈세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나영 기자 bohen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