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큐리어스는 횡령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사실 행위자인 김영주(실질사주)가 수사도중 도피로 현재 지명수배 상태"라며 "검찰조사 결과 등 추가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20일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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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2.11.20 17:39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큐리어스는 횡령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사실 행위자인 김영주(실질사주)가 수사도중 도피로 현재 지명수배 상태"라며 "검찰조사 결과 등 추가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20일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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